1. 안티 드론 시스템, LNG인수기지 '철벽방어'

http://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36993

국가 중요시설인 인천LNG인수기지에 지난해 12월 구축된 '안티 드론 시스템'이 민간용 드론의 불법 침입을 잇따라 차단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.

(인천일보/22.03.27)

2. KT 드론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을 감시하는 이유는?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32710034884859

DS부문 온양 사업장의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드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

(머니투데이/22.03.27)

3. 부산 광안리 드론쇼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린다

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2032714262310292

부산 수영구청은 “올 4월부터 전국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쇼인 ‘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’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”고 27일 밝혔다.

(부산일보/22.03.27)

4. AI기반 ‘라이브커머스, 수소·드론’ 미래 신산업 분야 선도

https://www.elec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2552

광주경제자유구역청(청장 김진철, 이하 광주경자청)은 최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원, 고용창출 22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(전기신문/22.03.28)

5. 불법드론 무력화·용의자 보행 분석…과학기술로 신종 범죄 막는다

https://www.dongascience.com/news.php?idx=53300

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공공연구성과와 과학치안 수요를 연계해 첨단 과학수사 기법, 장비 연구개발 등에 기술실용화를 지원하고 과학치안 연구성과를 실제 치안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‘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’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.

(동아사이언스/22.03.28)

6.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, 물류용 수소드론 개발 270억 유치
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2032908255990259

㈜ 두산 은 자회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(DMI)이 27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물류용 수소드론 개발 투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.

(아시아경제/22.03.29)

7. 시흥 배곧지구에 드론·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
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33008230005404?did=NA

경기도와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‘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’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.

(한국일보/22.03.30)

8. 러 탱크 막은 드론부대…"이것이 전쟁의 미래"(영상)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329_0001811954&cID=10101&pID=10100

28일(현지시각)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30명의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들과 드론 조종사들로 이뤄진 ‘아에로즈비드카’ 항공 첩보부대가 펼친 야간 매복공격이 러시아군의 전격작전을 막았다.

(뉴시스/22.03.30)

9. 산청군, “과수화상병 드론으로 방제 한다”

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59238

군은 차황면 부리 사과농장에서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방제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.

(이뉴스투데이/22.03.30)

10. 광주시 전국 최초 민·관 통합 드론운용단 발대식

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20331001032

광주시는 31일 전국 최초로 민간드론운용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 등 재난예방과 시민안전 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.

(뉴스핌/22.03.31)

11. 자율주행-로보틱스-UAM 중심 ‘메타모빌리티’ 시대 연다

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20331/112625029/1

현대차는 AI, 자율주행 기술 등의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간 경계가 파괴되고 자동차, 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가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.

(동아일보/22.03.3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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