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 골치 아픈 드론 ‘벌떼공격’… 2000원 레이저 무기가 잡는다

https://biz.chosun.com/industry/company/2024/04/28/PDGCPBQSEJAZPJP7YF4TYCVW6I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무인기(드론), 순항미사일, 지대지미사일 등 300기 이상의 공중 무기로 일시에 공격하는 ‘벌떼공격’을 감행하자 고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방공 무기가 주목받고 있다.

(조선비즈/24.04.28)

2. 이란, 서방 제재 보란듯 신형 자폭 드론 공개

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629412&plink=ORI&cooper=NAVER

이란 혁명수비대(IRGC)가 신형 자폭 무인기(드론)를 개발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뉴스가 28일(현지시간) 보도했습니다.

(SBS 뉴스/24.04.29)

3. '장거리 드론 배송 안전 관찰' 전담 상황관리센터 개소
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430_0002718655&cID=10405&pID=10400

장거리 드론 비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 '드론상황관리센터'가 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문을 열었다.

(뉴시스/24.04.30)

4. 중기 옴부즈만, 중소기업과 드론 규제 개선 방안 등 논의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430061200030?input=1195m

중소기업 옴부즈만은 30일 인천로봇랜드에서 중소기업 간담회인 에스오에스 토크(S.O.S. Talk)를 열고 드론과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혁신성장 분야 기업 건의를 청취했다고 밝혔다.

(연합뉴스/24.04.30)

5. 美 유통업체 '배송 속도 경쟁' 더 가열…아마존, 1일 배송률 60%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430003200091?input=1195m

아마존은 지난 1분기 미국 내 60개 대도시에서 멤버십인 프라임을 통해 주문한 상품의 약 60%가 당일 또는 다음날 도착했다고 29일(현지시간) 밝혔다.

(연합뉴스/24.04.30)

6. 2대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방사청 헬기사업부장 취임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5401845

대북 무인기 작전 등을 위해 지난해 9월 출범한 우리 군 최초의 합동전투부대 드론작전사령부의 2대 사령관으로 김용대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(육군 소장)이 취임한다.

(뉴스1/24.05.01)

7. 드론 5293대 동시에 떴다… 中 제친 국내기업 기네스 신기록
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economy/IT/2024/05/01/20240501500093?wlog_tag3=naver

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드론라이트쇼 전문업체인 유비파이가 1일 새벽 드론 5293대로 군집비행에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.

(서울신문/24.05.01)

8. 보령 섬에 드론·로봇 배송 기반 구축 추진…국비 3억원 확보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501025400063?input=1195m

충남도는 보령시의 '주소 기반 드론·로봇 연계 배송 활용모델 개발 사업'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국비 3억원을 확보했다고 1일 밝혔다.

(연합뉴스/24.05.01)

9. 北무인기 대적할 軍 드론, 내후년까지 2배 이상 늘린다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502057400001?input=1195m

고도화하는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 2년 내로 우리 군의 드론 전력을 배 이상 확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.

(연합뉴스/24.05.02)

10. [단독] 방위사업청, 430억 ‘해안정찰용 무인기 사업’ 선정 기체 ‘중국산’ 의혹 논란

https://www.inews24.com/view/1715589

방위사업청이 430억원 대 ‘해안정찰용 무인기 사업’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해당 업체 기체가 중국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.

(아이뉴스24/24.05.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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